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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축제 보도자료 [펌]15.10.26 중도일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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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8 14: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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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꽃축제 '세계5대 튤립축제'로 선정,영예

한상률 위원장,서산,태안 기자회견에서 밝혀

2017 태안국제튤립박람회 유치,시화원조성 계획도 밝혀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한상률 전 국세청장)는 26일 서산시청과 태안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태안꽃축제가 세계5대튤립축제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순천만 정원박람회장에서 개최된 2015세계튤립대표자회의(World Tulip Summit & International Garden Tourism Conference)는 태안꽃축제를 미국 Tulip Time Festival(Michigan Holland), 캐나다 Canadian Tulip Festival(Ottawa), 일본 Tonami Tulip Festival(혼슈 도야마현), 인도 Srinagar Tulip Festival(인도북부 카슈미르주)과 함께 세계5대튤립축제의 하나로 선정했다.

진입로,주차장 등 열악한 기반 시설에도 불구하고 5년밖에 안된 태안꽃축제가 이번에 수십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 튤립축제들과 나란히 어깨를 견주며 세계5대튤립축제의 하나로 선정된 것은 태안 튤립축제가 보여준 세계 최고수준의 튤립재배기술과 전시연출기법을 인정받은 결과로 알려졌다.

세계튤립대표자회의(World Tulip Summit & International Garden Tourism Conference)는 2년마다 한번씩 개최되는 튤립과 화훼관광 관련 대표자들의 회의체로 그 권위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단체이다.

한편,세계튤립대표자회의(World Tulip Summit & International Garden Tourism Conference)는 태안 꽃축제 강항식 대표에게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소위 '2단 식재법' 이라는 독창적인 튤립 재배기술과 전시연출기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하여 튤립화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튤립훈장(The Order of Tulip)을 수여했다.

'2단 식재법' 이란 시루떡을 앉히듯 튤립 구근을 2단으로 심어 시차를 두고 꽃을 피워내는 방법으로 이 방법으로 인하여 튤립축제 기간을 종전 2주에서 3주 이상으로 연장할 수 있게 됐다.
강항식 대표는 "맨 밑에 마른 콩을 깔아서 콩나물을 오랜 동안 먹을 수 있도록 하던 우리나라의 전통 콩나물 재배방식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이 재배기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한상률 위원장은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한마디로 기적으로, 열악한 환경, 일천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의 막강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세계5대축제에 선정된 것은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친 기적과 같다."며"황무지에서 맨주먹으로 시작하여 태풍, 가뭄, 세월호 사태 등 온갖 역경을 이겨낸 꽃축제 팀원들의 피눈물 나는 노력에 하늘이 감동한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 2016 태안 튤립축제 준비 한창

▲ 좌측부터 태안군의회 조혁 의원,WTS 미셀 굿디에 회장,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 한상률 위원장,태안꽃축제 강항식 대표,정강환 컨퍼런스 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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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태안군의회 조혁 의원,WTS 미셀 굿디에 회장,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 한상률 위원장,태안꽃축제 강항식 대표,정강환 컨퍼런스 조직위원장

한상률 위원장은 ”2016태안튤립축제”는 세계가 인정한 튤립재배기술과 전시연출기법으로 3만평의 대지 위에 세계적 명화를 꽃으로 그려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화가들의 정원”이라고 이름 붙여진 2016 태안 튤립축제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꽃으로 그린 명화가 3만평의 화폭에 펼쳐지는 장관을 이루는 가운데 아름다운 ‘꽃과 예술의 만남’이 될 것”이라고 한 위원장은 포부를 밝혔다.

태안 꽃축제는 트럭으로 두 대 분량인 150만 구의 튤립구근을 가지고 세계적 명화인 “모나리자”와 앤디워홀의 “마로린 먼로”를 그려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3만평 초대형 화폭에 꽃으로 그려진 명화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와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렇게 되면 올해 57만여 명으로 예상되는 태안 꽃,빛축제의 연간 입장객이 내년에는 10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2017 태안 국제튤립박람회 유치계획

한상률 위원장은 이날 2017년 국제튤립박람회 유치계획도 밝혔다. 그는 “이미 지난 4월 외국의 관련기업들을 포함하여 엠오유(MOU: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박람회 장소를 제외하고는 모든 준비가 완료된 상태”라면서 “당초 안면도 꽃지 국제꽃박람회장에서 내년(2016년)에 개회하려고 하였으나,충남도와 협의가 늦어져 내년도 개최는 물 건너갔다”고 아쉬움을 피력했다.

“2017년 안면도 꽃지에서 개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그러나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현재의 마검포 축제장에서 개최하는 방법도 있으며,태안군과 협의,진입로와 주차장문제만 해결되면,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계 5대축제에 선정된 만큼 외국,특히 중국관광객을 끌어들이는데 전혀 문제가 없지만,문제는 도로, 주차장 등 인프라 구축이 안되어 있고,이는 우리가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정부 또는 지자체가 해 주어야 한다"며" 이것만 해결되면 연 100만 명 유치는 자신 있고,잘하면 200만 명도 가능하고, 2,000억 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있다”면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 천수만 시화원(詩畵苑:시인과 화가들의 정원) 조성계획

한편 한상률 위원장은 이날 천수만 시화원(詩畵苑) 조성계획을 발표하여 주목을 끌었다. 그는 “이미 기업도시 측과 13만 4천평의 부지를 활용하여 추진 협의중에 있으며 기본 설계를 마친 상태”라면서 “지금까지 10여 년간 유명무실한 채 방치되고 있는 기업도시측도 기업도시를 살리려면 대규모 관광객을 끌어들일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서산태안의 중심에 위치한 천수만에 5년 내로 세계적 규모와 명성을 지닌 꽃 공원을 조성하여 200만명 관람객을 유치하겠다.”고 야심 찬 계획을 발표하고," 황무지에서 맨주먹으로 시작하여 5년 만에 100만 명 관람객을 유치하고 세계5대축제에 선정되었으며,우리에겐 중국이라는 거대시장이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제 곧 1000만 요우커 시대가 다가오고 제주도, 부산, 서울에 집중되는 이들을 10%, 20% 만 끌어들여도 100만 명, 200만 명 정도 될 것이며 전략만 잘 세우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또한 대산항 여객터미널과 관련하여 그는 “터미널만 짓는다고 여객이 오지는 않는다.대산항 여객터미널이 살려면 대규모로 중국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허부(HUB: 구심점)가 필요하고,태안 꽃축제가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 2016 태안튤립축제딜 '화가들의 정원' 조감도.
▲ 2016 태안튤립축제딜 '화가들의 정원' 조감도.
그리고 서산경제에 미치는 효과에 대하여 “관람객 200만 명이 넘어서면 천수만의 부석면 쪽에 제 2축제장이 필요하고,튤립은 연작피해에 민감하기 때문에 3~4곳의 축제장이 있어야 한다"며 "천수만을 중심으로 태안과 남면, 안면도, 부석, 해미 그리고 고북을 아우르는 천수만 화훼관광 벨트 조성이 긴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 천수만 화훼관광 벨트 사업이 성공하여 400만 명 관람객이 오게 되면 매년 4,000억 원 이상의 경제 유발효과가 있을 것이며,이 4,000억짜리 떡을 누가 많이 차지하느냐 하는 것은 각 지역,그리고 각자의 역량에 달려있고 이 사업이 성공하게 되면 부수적으로 서산,태안의 문화적 융합과 경제적 통합을 이루는 토대가 마련될 것” 이라고 밝혔다.
서산·태안=임붕순·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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