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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축제 보도자료 [펌]15.10.26 금강일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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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8 14: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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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국제튤립박람회 태안유치 추진

 

 
2016년 태안튤립축제장에 조성될 '화가들의 정원' 조감도

<속보>= 태안꽃축제가 세계 5대 튤립축제로 선정되는 기적을 연출해 낸 태안꽃축제추진委(위원장 한상률)는 26일 ‘2017년 국제튤립박람회’ 태안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본보 10월 26일 15면 보도>
ㄴ태안꽃축제 세계5대튤립축제로 선정

한상률 위원장은 이날 태안군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이같이 밝히고 2016 태안 튤립축제준비상황과 2017 태안 국제튤립박람회 유치계획, 천수만 시화원(詩畵苑:시인과 화가들의 정원) 조성계획 등 로드맵을 설명했다.

◆ 2016 축제 화두는 ‘화가들의 정원’

한 위원장은 ‘2016 태안튤립축제’는 세계가 인정한 튤립재배기술과 전시연출기법으로 3만 평의 대지 위에 세계적 명화를 꽃으로 그려내 ‘화가들의 정원’을 꾸밀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튤립구근 트럭 2대 분 150만 구로 세계적 명화인 ‘모나리자’와 앤디워홀의 ‘마로린 먼로’를 그려낼 방침이며 올해 57만여 명 입장객을 내년에는 100만 명으로 끌어 올릴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 위원장은 2017년 국제튤립박람회 유치계획도 밝혔다. 그는 “이미 지난 4월 외국의 관련기업들을 포함해 MOU 체결을 완료하는 등 장소를 제외하고는 모든 박람회 개최준비가 완료된 상태”이라며“당초 안면도 꽃지 국제꽃박람회장에서 내년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충남도와 협의가 늦어져 2017년 개최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꽃지 박람회장에서 개최가 불가능할 경우 현재의 마검포 축제장에서 개최하는 방법도 있지만 진입로와 주차장 등 인프라 해결이 문제다. 인프라는 정부 또는 지자체가 해결해야 한다”며 “태안꽃축제가 세계 5대 튤립축제에 선정된 만큼 중국관광객 200만 명도 끌어들일 수 있고 2000억 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도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 2017 태안국제튤립박람회 유치 청사진 제시

한 위원장은 이날 천수만에 시화원(詩畵苑) 조성계획도 밝혔다.

그는 “이미 태안기업도시 측과 13만 4000평의 용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협의 중에 있다”며“기본 설계를 마친 상태다. 기업도시를 살리려면 대규모 관광객을 끌어들일 허부(HUB: 구심점)가 필요하다는데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산·태안의 중심에 위치한 천수만에 5년 내로 세계적 규모와 명성을 지닌 꽃 공원을 조성, 200만 명 관람객을 유치하겠다”며 “황무지에서 맨주먹으로 시작해 5년 만에 100만 명 관람객을 유치하고 세계 5대 축제에 선정을 이끌어 낸 자신감으로 거대한 중국시장을 겨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 “곧 1000만 명 요우커 시대가 다가온다. 제주도, 부산, 서울에 집중되는 이들을 10%, 20% 만 끌어들여도 100만 명, 200만 명이다. 전략만 잘 세우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태안=윤기창 기자 kcyoon21@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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