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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축제 보도자료 [펌]15.10.27 금강일보 보도자료

  • ffestival
  • 2015-10-28 14: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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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태안꽃축제장 인프라 정부와 지자체가 해결하라

 

 
 
태안 꽃축제장의 진입도로와 주차장 등 인프라 구축 문제는 정부와 지자체가 해결해야 한다.

태안 꽃축제가 꽃농사를 짓는 순수한 농업인들의 피땀 어린 노력으로 5년 만에 세계 5대 튤립축제로 성장한 데다 국제튤립박람회 유치를 목전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는 당초 2016년 국제튤립박람회를 태안서 개최하려고 했으나, 장소문제 때문에 개최시기를 2017년으로 미뤘다고 한다.

박람회장으로 꽃지 꽃박람회장을 이용하려고 했으나 충남도와 협의가 늦어졌고 마검포 현재의 꽃 축제장을 이용하는 방안은 인프라 구축이 선행돼야 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지자체는 그동안 태안 지역사회 일각에서 꽃축제 농업인을 지원하는 것이 선심성, 특혜라는 지적 때문에 이들의 어려움을 수수방관 해 온 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태안 꽃축제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축제로 성장,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불가피한 상태에 놓여 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나 2013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등 최근에 개최된 국제박람회는 정부와 지자체가 유치단을 꾸리고 막대한 예산을 투입, 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바 있다.

태안꽃축제추진위(委)가 독자적으로 국제튤립박람회를 태안서 개최하기 위해 준비하면서 진입도로와 주차장 등 인프라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제 정부와 지자체가 나서서 해결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20년 넘도록 군정을 관광시책으로 일관해 온 태안군이 민선 6기 들어 군의 대표축제를 만들겠다고 연구용역을 발주, 전문 연구기관이 연구 중이다.

다행스럽게도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기 전에 태안꽃축제가 세계 5대 튤립축제로 선정된 것은 태안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환영할 만한 일이다.

태안군은 국제튤립박람회를 군의 대표축제로 성장시킬 필요가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태안서 국제튤립축제가 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태안군민도 국제튤립박람회가 태안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서로 양보하고 협력해서 인프라 구축에 적극 협조해야 할 때라는 점 알아야 한다.

정부와 지자체, 태안군민은 한마음 한뜻으로 국제튤립박람회가 태안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주길 기대해 본다.

태안=윤기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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