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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축제 보도자료 [펌]15.10.27 충청매일 보도자료

  • ffestival
  • 2015-10-28 14: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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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송이 태안튤립, 명화가 된다
내년 튤립축제 ‘화가들의 정원’ 조성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는 세계5대튤립축제에 선정된 태안꽃축제가 ‘화가들의 정원’이라 이름 붙여진 ‘2016 태안 튤립축제’에서 세계가 인정한 튤립재배기술과 전시연출기법으로 3만평의 대지 위에 세계적 명화를 꽃으로 그려낸다. 

한상률 위원장은 26일 태안군청 브리핑룸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트럭으로 두 대 분량인 150만 구의 튤립구근으로 세계적 명화인 ‘모나리자’와 앤디워홀의 ‘마로린 먼로’를 그려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3만평 초대형 화폭에 꽃으로 그려진 명화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한 위원장은 이날 2017년 국제튤립박람회 유치계획도 밝혔다. 그는 “이미 지난 4월 외국의 관련기업들을 포함해 MOU(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박람회 장소를 제외하고는 모든 준비가 완료된 상태”라면서 “당초 안면도 꽃지 국제꽃박람회장에서 개회하려 했으나 충남도와 협의가 늦어져 내년도 개최는 물 건너갔다”고 아쉬움을 피력했다.

이어 “2017년 안면도 꽃지에서 개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그러나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현재의 마검포 축제장에서 개최하는 방법도 있다”면서 “문제는 도로, 주차장 등 인프라이다. 인프라는 우리가 할 수 없기에 정부 또는 지자체가 해 주어야 한다. 이것만 해결되면 연 200만명 유치도 가능하다. 200만명이면 줄잡아 2천억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있다”면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 위원장은 이날 천수만 시화원(詩畵苑) 조성계획도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한 위원장은 이미 기업도시 측과 13만4천평의 부지를 활용해 추진 협의 중에 있으며 기본 설계를 마친 상태이며 지금까지 10여년간 유명무실한 채 방치되고 있는 기업도시측도 기업도시를 살리려면 대규모 관광객을 끌어들일 무언가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산태안의 중심에 위치한 천수만에 5년 내로 세계적 규모와 명성을 지닌 꽃 공원을 조성해 200만명 관람객을 유치하겠다고 야심 찬 계획을 발표했다.

이것이 가능하겠느냐는 질문에 그는 “황무지에서 맨주먹으로 시작해 5년만에 100만명 관람객을 유치하고 세계5대축제에 선정됐다”면서 “우리에겐 중국이라는 거대시장이 있고 곧 1천만 요우커 시대가 다가온다. 제주도, 부산, 서울에 집중되는 이들을 10%, 20%만 끌어들여도 100만명, 200만명이다. 전략만 잘 세우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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