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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축제 보도자료 [펌]16.3.22 문화일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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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26 11: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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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튤립축제 ‘지역경제 효자’ 됐네

민간주도 진행이 성공 비결 10억 수익·345억 파급효과

지방자치단체들이 주도하는 각종 행사·축제가 지방 재정을 축내는 주범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 태안 튤립축제가 이러한 일반 추세와 달리 10억 원대의 행사 수익을 기록하는가 하면 345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내는 것으로 평가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은 22일 준비가 한창 진행 중인 태안 튤립축제 현장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둘러봤다. 태안 튤립축제는 주민들이 중심이 돼 열리고 짧은 기간에 성공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한 모범 사례다. 2015년 세계 5대 튤립축제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행자부에 따르면 2014년 전국 지자체가 개최한 행사·축제는 총 1만5246건으로 2013년에 비해 2430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부분 적자를 면치 못해 지방 재정에 부담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행자부는 지방 재정 건전성 제고 차원에서 무분별한 지역 행사·축제를 자제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태안 튤립축제는 다르다. 지난해 빛축제를 포함해 55만 명의 유료 입장객이 다녀가 태안 튤립축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네이처영농법인은 약 10억 원의 이익을 거뒀다. 태안군은 태안 튤립축제와 빛축제로 345억 원의 지역 경제 파급효과와 3000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민간 주도로 하다 보니 더 실속 있게 행사 진행이 이뤄졌다”며 “네이처영농법인은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튤립축제(4월 16일∼5월 8일), 백합축제(8월 1∼10일), 가을꽃 전시회(10월) 등 꽃 관련 축제와 각종 발광다이오드(LED) 조형물 중심의 빛축제를 함께 개최하는 전략을 택했는데 이 전략이 성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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