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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축제 보도자료 [펌] 17.02.12 대전일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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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17 11: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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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꽃축제위원회, 올해 세계 각지 꽃 전시 노력

 

 
태안꽃축제 추진위원회(실무추진위원장 강항식)는 올해 300품종 200만구의 구근이 '튤립! 세계를 담다' 라는 주제로 대지위에 각 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그려져 화려하고 이색적인 멋으로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장 모습, 사진=태안군청 제공
[태안]지난해 태안 꽃축제장에 유료입장객 52만여 명이 다녀가 전년대비 16% 증가한 성과를 보인 가운데 올해는 80만 명의 입장객을 목표로 축제준비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태안꽃축제 추진위원회(실무추진위원장 강항식)는 2017년 사업계획에서 올해 300품종 200만구의 구근이 '튤립! 세계를 담다' 라는 주제로 대지위에 대한민국의 국보 1호인 남대문을 포함해 프랑스의 에펠탑, 네덜란드의 풍차, 이집트의 피라미드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그려져 화려하고 이색적인 멋으로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주목 할 점은 만개된 튤립을 만나기 이전에 4월 초에서 중순 사이 100만 송이의 수선화를 감상 할 수 있다는 부분이 최대 이슈로 작용 할 것으로 보이며 튤립이 전해주는 화려함 그 이상으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곳은 여름에는 진한 향기의 코 끝을 자극하는 전 세계 유일무이의 백합꽃축제와 노을들녘 황금 빛의 가을꽃축제, 국내 최대면적을 자랑하며 새롭게 단장한 빛 축제까지 총 4개의 축제를 개최하며 빛 축제는 꽃 축제 행사 여부와 상관없이 일몰 후 야간개장을 하기 때문에 연중무휴 로맨틱한 판타지 세계가 펼쳐질 계획으로 올해는 80만명이라는 목표로 관광도시 태안을 알리는데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진위는 세계속의 화훼도시 태안을 알리는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해외관광객, 단체관람객 유치에 중점을 두고 기업 및 여행사 등과 MOU를 통해 홍보 및 모객 활동을 추진 할 것으로 전했다.

또한 일자리 창출, 재능기부, 각종 후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구현을 실행 할 것이라고 전했다.

축제 관계자는 "부족한 도로이정표와 좁은 진입로, 비포장 도로가 풀지 못한 난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올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이 태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는 튤립축제(4월 13일 - 5월 10일), 백합꽃축제(7월 24일 - 8월 3일), 가을꽃축제(9월 30일 -10월 10일), 빛축제(연중무휴)로 진행되며 축제에 대한 문의는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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