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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축제 보도자료 [펌] 17.05.11 업코리아 보도자료사진

  • ffestival
  • 2017-05-20 11: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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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튤립축제 성황리 폐막, 501천명 다녀가

지난해 대비 관람객 수 10만여 명 증가, SNS 등 입소문 타고 태안의 봄 만끽



[업코리아] 지난달 13일부터 태안군 신온리 일원에서 펼쳐진 아름다운 봄꽃의 향연6회 태안 세계튤립축제가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지난 10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태안 꽃축제 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축제기간 중 튤립축제를 방문한 관람객 수는 총 501천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398천명 대비 25.9%103천명이 증가한 수치다.

 

특히, SNS 등을 통해 관람객들의 입소문이 퍼져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까지 태안을 방문하고, 튤립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인근의 안면도쥬라기박물관과 남면 팜카밀레, 안면도 휴양림, 소원면 천리포수목원 등 지역의 유명 관광지를 함께 방문하면서 인근의 숙박업소 및 음식점도 함께 호황을 누리는 등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됐다는 평가다.

 

6회 태안 튤립축제는 튤립세계를 담다라는 주제로 300품종 200만구의 튤립이 축제장을 아름답게 물들였으며, 1호인 숭례문을 비롯해 프랑스의 에펠탑, 네덜란드의 풍차, 이집트의 피라미드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멋을 선사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품종에 따라 먼저 피는 조생종과 나중에 피는 만생종이 교차해 나타나는 등 화려한 볼거리와 이색적인 멋이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각국의 화훼품종이 전시된 세계 화훼교류관’, 분화·조경용 백합 육성 품종 평가회가 열린 ‘GSP 홍보관’, 실내 디자인 및 인테리어가 돋보인 플라워카페힐링 베란다 정원등도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밖에, 행사장 내에 태안군 농·특산품 판매 장터가 펼쳐져 관람객들이 태안의 청정 농·특산물을 구입하는 등 인기를 끌기도 했으며, 위원회 측은 이번 축제로 태안군에 약 860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태안 꽃축제 위원회 관계자는 튤립축제를 방문해주신 관람객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태안 꽃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처월드에서는 야간 빛축제가 연중무휴로 진행되며, 오는 724일부터 83일까지 태안 백합꽃축제가 개최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여름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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