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꽃정원 & 태안빛축제
이를 어쩌나...
올해 여의도 벚꽃축제는 관람객 줄게 생겼네~~~ 는 택도 없는 소리겠죠 ㅡㅡ
저희 축제장도 타이틀은 튤립축제이지만 벚꽃축제를 부제로 해야겠어요 ㅋㅋㅋ
전 직원이 열흘간 무한삽질을 하며
온 몸이 파스로 도배되어 약국의 매출까지 증대 시켰습니다.
말이 이상하게 흘러가는... 죄송합니다ㅠㅠ
올 봄! 알록달록 튤립과 새하얀 벚꽃을 구름삼아 카메라 셔터 눌러보심이 어떠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