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추석~ ^^...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길에 나섰는데
꽉막힌 도로가 아주 그냥 속터지죠.
좁은 땅덩어리를 어쩌겠어요.
그냥 그러려니 하며 웃으며 살아요^^
추석 연휴가 시작됐지만 저 축제지기를 포함한
직원들은 오늘도 이 한 몸 불살라 온몸이 찌릿찌릿,
전기 마사지를 받으며 축제장을 연출하였답니다.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 남기기엔
이 곳 만한 곳이 없죠.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 대한민국 5천만 모두가 방문하는 그날까지~
태안빛축제는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