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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14.10.31 국제뉴스 보도자료
ffestival 조회수:2755
2014-11-04 15:06:56

'태안 빛축제' 연말까지 이어져... '빛의 도시'로 도약

지금까지 5만5천여명 다녀가, 연말까지 남면 네이처월드서 개최

 
▲ 충남 태안군 네이처월드(남면 신온리 일대)에서 지난 7월 11일부터 연말까지 6개월간 열리고 있는 ‘제2회 태안 빛축제’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축제열기가 계속 되고 있다. 사진은 태안빛축제장 모습

(태안=국제뉴스) 최병민 기자 = 충남 태안군 네이처월드(남면 신온리 일대)에서 지난 7월 11일부터 연말까지 6개월간 열리고 있는 '제2회 태안 빛축제'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축제열기가 계속 되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한상률, 이하 추진위)가 주최하는 태안빛축제에 그동안 5만5천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데 이어 입소문을 타고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축제장에 어둠이 찾아오면 낮과는 다르게 화려함을 선사해주는 빛들의 잔치는 입구에서 시작되는 12미터의 거대한 프런티어 조형물이 제일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70m가량 되는 비닐하우스는 3D 영화를 보는듯한 신비한 우주를 형상화하고, 폐타이어 수백개로 만들어진 트로이 목마가 그 위용을 더한다.

특히, 발길을 돌려 숲속으로 향하면 영화 ‘아바타’에서나 봤던 이색풍경들을 떠올릴 수 있는 낭만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하트, 풍차, 기차, 배 등 사랑하는 사람과 겨울밤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게 해줄 포토존들이 곳곳에 마련돼 있다.

관람객 김모(서울)씨는 "축제장의 웅장하고 섬세함에 놀라서 시선을 뗄 수 없었다"며, "곳곳에 설치 된 포토존은 좋은 추억을 선사해 오래간만에 가족들과 멋진 힐링이 됐다"고 말했다.

축제관계자는 "휴지기를 맞는 꽃과 식물들의 휴식을 방해하지 않으며 전기가 적게 드는 발광다이오드(LED)전구만 사용하는 '태안빛축제'는 친환경 빛축제'라며,"태안빛축제는 연중무휴로 진행되며, 오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은 태안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입장권(신분증 지참 필요, 1인 1매)을 50% 할인해 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안빛축제는 일몰시간에 따라 하절기에는 오후 8시, 동절기에는 오후 5시에 점등이 시작되며, 요즘에는 오후 6시에 점등해 밤 10시30분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시기별 약간의 시간조정이 있음을 알고 가는 것이 좋다.

기타 빛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네이처월드(041-675-9200, 788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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