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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불빛 낭만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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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15.07.23 동양일보 보도자료
ffestival 조회수:1825
2015-08-18 14:26:34

밤바다 수놓은 ‘빛의향연’ 태안서 즐기는 ‘여름낭만’

네이처월드서 빛축제 LED등 600만개 설치 환상적 야경 선보여 주변 관광지 많아 ‘인기’

 
▲ 태안 빛축제장이 화려한 야경으로 피서객과 연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태안=동양일보 장인철 기자)올 여름 태안을 방문하는 피서객들은 낮에는 푸른 바다에서, 밤에는 화려한 빛축제장에서 특별한 피서를 즐길 수 있다.

태안꽃축제위원회는 지난 봄 튤립축제를 개최했던 남면 네이처월드에서 연중 운영 중인 3회 ‘태안 빛축제’ 축제장을 새롭게 단장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태안 빛축제는 11만5700㎡의 대지에 600만개의 LED 전구를 설치해 환상적이고 낭만적인 야경을 연중 선사하는 지역 대표축제로, 인근에 해수욕장과 휴양림, 수목원 등 관광지가 많아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나 가족여행지로 각광받는다.

위원회는 지난 5월 튤립축제가 끝난 뒤 설악초, 샐비어, 맨드라미, 코스모스, 가우라 등 다양한 초화류를 심어 여름과 가을에도 각양각색의 꽃을 볼 수 있는 ‘꽃의 공원’을 조성했으며,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등 곤충류를 전시해 어린이들의 체험학습 기회도 넓혔다.

폐타이어 수 백개로 만들어진 ‘트로이의 목마’, ‘천사의 날개’, 하트 터널을 통과하는 ‘빛의 기차’, 우주를 형상화한 길이 70m의 ‘소망터널’, ‘빛의 숲’, ‘사랑의 다리’ 등 다양한 빛 조형물을 조성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경을 선보이고 있다.

빛축제장 내부에는 바다와 빛,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숲속 캠프장’이 조성돼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캠프장 이용 고객은 빛축제를 50% 할인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위원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빛축제장의 면적을 점점 늘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해 국내 최고의 빛축제로 키울 방침이다.

빛축제추진위 관계자는 “빛과 꽃을 접목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화했으며, 8월 하순부터는 낮에도 입장할 수 있다”며 “화려해지고 풍성해진 태안 빛축제장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빛축제장은 비가 올때는 안전문제로 폐장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태안꽃축제위원회(☏041-675-9200·http://ffestival.co.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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