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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15.09.23 굿모닝충청 보도자료
ffestival 조회수:2163
2015-09-23 17:42:34

한가위 보름달보다 밝은 태안 야경 구경하세요!

‘제3회 태안 빛축제’, 추석 연휴 불꽃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 이어져

 
▲ 태안군 남면 신온리 네이처월드에서 연중 열리고 있는 태안 빛축제가 추석을 맞아 불꽃놀이와 ‘사랑의 자물쇠’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사진=태안군

[굿모닝충청 한남희 기자]태안군 남면 신온리 네이처월드에서 연중 열리고 있는 ‘제3회 태안 빛축제’가 추석을 맞아 불꽃놀이와 ‘사랑의 자물쇠’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태안꽃축제위원회(위원장 한상율, 이하 위원회)는 메인동산의 나비에 LED 조명을 입히고 추석 당일에는 불꽃놀이 이벤트를 펼치는 등 추석 연휴를 맞아 태안군을 방문하는 귀성객 및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태안 빛축제는 11만 5700㎡의 대지에 600만개의 LED 전구를 설치하고 갖가지 아름다운 꽃을 심어 화려하면서도 향기 가득한 경관을 연중 선사하며 주변에 해수욕장과 휴양림, 수목원 등 관광지가 많아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나 가족들의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태안의 대표 축제다.

위원회는 추석을 맞아 LED 조명을 추가 설치해 빛의 밀도를 높이는 한편, 축제장 내 호수 인근에 ‘사랑의 자물쇠’동산을 설치, 축제장을 찾은 연인과 가족들에게 행복한 가을을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장에는 위와 같은 신규 콘텐츠 외에도 △관광객들의 포토존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소망터널’ △스릴 넘치는 흔들다리와 대형 백조 및 학 조형물 등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확충 및 정비를 통해 지루할 틈 없는 빛의 향연을 연중 선사한다.

빛축제 관계자는 “빛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빛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오늘도 콘텐츠 확충을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며 “추석 연휴에도 빛축제는 휴일 없이 운영되니 많은 분들의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빛축제는 오후 7시부터 점등이 시작되며 오후 6시 30분부터 입장 가능하고, 입장료는 일반 9000원, 어린이·청소년 및 만65세 이상 노인 7000원이다.

우천 시 안전을 고려해 취소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꽃축제위원회(041-675-9200, http://ffestival.co.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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