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의 마스코트를 소개합니다.
정문을 들어서는 순간 마주하게 됩니다.
섹시한 거친숨을 내쉬며 이내 아낙네들의 마음을 훔치는 우리의 멍청한 둘리(개 치고는 후각 둔함)
_차우차우_犬들중에 아이큐 뒤에서 두번째
사료는 거부한다. 이제는 웰빙시대! 나에겐 오직 소보루빵만이 유일한 식단! 취미는 땅파기(김대리님한테 줘 터짐)! 내 이름은 원갑이...상근이로 유명하지! 흠~~~
_그레이트 피레니즈_겁나 짖어댐, 시크함, 똥 치우는 김대리님 눈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