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소식

태안꽃축제 & 태안빛축제

우리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불빛 낭만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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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축제 소식 [펌]MBC 뉴스투데이_태안빛축제

  • 2014-08-06 18:23:06
  • 220.82.110.43

 

한여름밤 빛의 향연 속으로…꽃축제장에서 열리는 '빛의 축제'

 

◀ 앵커 ▶

충남 태안에 있는 사계절 꽃 축제장이 밤이면 화려한 빛의 향연장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한여름 피서지의 밤을 더 즐겁게 해주고 있는 빛의 축제에 서주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어둠이 드리우자마자 26만 제곱미터의 드넓은 축제장이 순식간에 화려한 빛으로 물듭니다.

나무들은 한여름 속 크리스마스트리가 되고, 환하게 불을 밝힌 조각배가 연못에서 연인과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폐타이어 수백 개로 만든 트로이 목마는 든든하게 축제장을 지키고, 빛의 날개를 달면 누구나 천사가 됩니다.

LED 전구 2백만 개가 수놓은 빛의 향연에 서해를 찾은 피서객들의 밤은 더 즐겁고 낭만적입니다.

◀ 김은경/경기도 안양시 ▶
"불빛이 화려하다 보니까 마음의 안정도 찾고, 힐링도 하고 가는 것 같습니다."

2년 전부터 이곳에 사계절 꽃축제를 열고 있는 화훼농가들이 밤의 볼거리를 고민한 끝에 빛의 축제를 마련했습니다.

◀ 강항식/빛의 축제 추진위원장 ▶
"주간 행사는 많은데 야간에 관광객들이 많이 와도 볼거리가 없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야간에 빛 축제를 함으로써 힐링문화를.."

축제장의 조형물들은 모두 농민들에 의해 꾸며졌습니다. 내 고장을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해 정성을 듬뿍 담았습니다.

축제장에서는 중남미 밴드의 공연이 펼쳐지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되고 있습니다.

서해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는 빛의 축제는 오는 12월 말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서주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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