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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축제 소식 태안꽃축제 추진위, 한-러 우호교량 놓다

  • 2015-08-20 16: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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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꽃축제 추진위원회 한상율위원장
사할린 주정부 감사장 받아





태안꽃축제 한상율 추진위원장(전국세청장)과 강항식 실무추진위원장은 8월 18일

한러 우호증진과 사할린 문화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러시아 사할린 주정부 청사에서 사할린 주정부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날 감사장은 코제먀프 주지사를 대신하여 고뉴꼬바 이리나 문화부 장관이 전달하였다.


한상율 추진위원장과 강항식 실무추진위원장은 그동안 사할린동포들을 돕는데 앞장 서 왔으며 

지난 16일 유즈노 사할린스크 체육관에서 2,000여 동포가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린

사할린한인회 주최 광복 70주년 기념식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참석한바 있다. 

또 지난 봄 튤립축제 기간에는 사할린 동포와 사할린귀국동포 400여명을 초청하여 자선음악회를 개최하였고

지난해에는 사할린 우리말방송국을 살리기위한 성금을 기탁하기도 하였다. 

 

광복70주년 기념식이 끝난 후 한상율 위원장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코제먀코 주지사는 한러 우호증진을 위한 문화교류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4만여 한인교포가 살고 있는 사할린이 그 중심에 설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런면에서

사할린동포들에게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태안 꽃축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하여 한상율 위원장은 "푸틴대통령도 극동지방의 개발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

역경을 이겨낸 저력이 있는 사할린 동포들인 만큼 러시아의 경제발전은 물론

한국과 러시아의 우호증진과 협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자리에 동석한 안드레이 롭킨 유즈노 사할린스크 시장은 "날로 성장하는 사할린스크를 아름답게 꾸미고 싶다" 면서 

태안 꽃축제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하였다

 

(한편 오는 9월 주지사 선거를 치루어야하는 코제마코 주지사는 12%의 인구를 점하고 있는 한인사회의 지지가 절실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교포는 16일 행사에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주지사를 보고 "코제마코는 전임자의 갑작스런 유고로 선거를 6개월 남겨두고 푸틴대통령에 의해 서리로 임명되었다. 한인사회에 매달리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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