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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꽃축제 & 태안빛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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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축제 프로포즈이벤트 신청합니다.

  • 두리누리
  • 2012-04-10 22: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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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 방문 예정일 : 2012. 5. 5일


12년간 사랑한 그여자. 어느덧 그녀와 교제한지도 12년이란 세월이 흘렀읍니다. 그동안 아무것도 아닌일로 서로 싸우기도 하고, 잠시 헤어지기도 여러번 했지만, 1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서로만남을 유지할 수 있었던 데에는, 그만큼 두터운 신뢰와 믿음이 서로에게 존재하는 것 같읍니다. 저희 둘다 모두 독신을 고집해서 여지껏 진지하게 결혼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대화를 나눠본적이 없었죠.. 하지만, 이제 저도 가정이라는 포근한 울타리 속에서 행복이라는 나무를 심고, 정성으로 가꾸어.. 사랑이라는 열매를 가득채워 나가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와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 생각이 나날히 더해져만 가는군요~ 얼마전 그녀에게 우리도 결혼할까? 라며 살짝 운을 띄워 본적이 있었죠.. 말은 됐어~ 싫어! 하면서도, 표정에선 은근히 싫지않은 눈치를 보이더라구요~ 남은 인생을 평생 함께 하고픈 그녀에게.. 이젠 용기내어 정식으로 고백하고 프로포즈 하렵니다. 저의 사람이 되어 달라고.. 평생의 반려자가 되어 달라고 말이죠.. 그녀를 알게 됨으로 제게 이루어졌던 아름다운 시간들을  이 시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막막하기만 했던 과거의 추억들도 곱씹어 보면, 수많았던 그순간과 시간들이 제겐 가장 화려한 사랑의 순간들이었읍니다. 그녀를 사랑하고 사랑 받았던 모든 추억들. 그녀를 만나게 해준 운명에 감사하고, 오래된 연인이라는 노래처럼.. 그 숱한 시간들 속에서 언제나 그녀가 있기에 제가 존재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읍니다. 오빠는 나의 물감이야. 오빠가 있기에 나란 도화지는 그림을 그릴 수 있고 , 오빠가 그린 무지개색으로 우린 언제나 아름다울 수 있어.라며 .. 작년 제 생일에 그녀가 제게 해주었던 말. 어느 선물보다 아름답고, 어느 사랑의 표현보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말을 내게 해 준 사람.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 만난 가장 큰 행복, 그녀만을 영원히 사랑하며, 그녀와 함께 일상의 소소한 행복함을 느끼며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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