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꽃축제 보러 일부러 황금휴가기간에 태안까지 왔는데입장 매표소 안내소 에서야 꽃이 85%졌다는걸 알게 楹六이럴줄 알았다면 아예 이쪽으로 오지도 않았을 텐데 여기 까지 와서 온게 아까워서 입장은 했는데 95%는 마르고 시들고 진거 같아요 이글 쓰려고 여기오니까 이미 3일부터 많이 진거 같은데 왜...도대체 왜 공지는 안띄우고 꽃 교체는 많이 안되어 있는건가요 휴가 와서 기분이 썩 좋게 돌아가는건 아니네요 이 튤립축제를 보고 달려와서 그런가.. 팝업창으로 공지라도 해주세요 다른분들은 알고 가시면 덜 헛걸음 하실꺼 같네요 할인을 하는 것도 아니고 제값다 주고 꽃 시든거만 보고 가네요ㅠㅠ 앞으로 태안 튤립축제한다고 해도 태안으로 휴가는 안잡고 싶을 정도에요 사진 첨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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