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태안꽃축제 & 태안빛축제

사계절이 행복한 꿈의나라 네이처월드입니다.

Q & A

  • 축제소개
  • Q & A

빛축제 RE:축제란말은 빼세요~!!! 관람객 배려없는 돈벌이 수단~!!!

  • ffestival
  • 2015-04-19 09:45:23
  • hit2868
  • 222.118.215.186
Q. 질문

저는 청주에 사는 63년생 토끼띠 박**입니다.

작년에 큰아들 올해는 딸래미가 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아이들 입시 뒷바라지로 우리부부는 제대로된 여행을 할 수 없었습니다.

객지로 모두 떠나보내고 둘만의 여유를 누리는 중입니다.

이번 주말 어디갈까? 수목원을 좋아하는 아내의 의견에 17일 개장하는 태안 튤립축제로 결정하였습니다.

아침먹고 들뜬 마음으로 2시간40분을 달려 1시쯤 도착한 축제장~!

흙먼지로 가득한 주차장까지 1Km정도 남은 거리의 비포장 좁은 도로는 나오는 차량들과 들어가는 차량들로 초보운전자는 논으로 빠질 듯 위험천만......

줄서서 입장권(2매 18,000원) 발권까지 20여분 소요되었습니다.

그런데 입장권 검수하는 직원(요원?)이 특수부대소속? 검은제복에 워커~! 짙은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습니다. 머리에 리본하고 양손을 반짝반짝 흔들어주며 안내하는 놀이공원과는 사뭇 대조적이었습니다. 군에있는 아들 면회가는 기분?

도착해서 제일 급한건 화장실 이었습니다. 3시간동안 차안에만 있어서...

나는 남자화장실이라 바로 볼 수 있었지만 아내는 20여분 기달려서 겨우보고 나와서 하는말이 4칸중에 2칸이 고장수리중 이랍니다. 어제17일 튤립축제 개장한 화장실이 18일 오늘 고장~!!! 축제를 주체한다는 사장님 말로는 당당하게 부속이 없어서 수리를 못하고 있답니다.

바로 점심을 먹기위해 식당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아내는 줄을서서 기다리고, 나는 앉을 자리를 찾았습니다. 빈자리는 많았지만 탁자에 먹다 남긴 음식과 빈그릇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음식이 나오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카운터에 물어보니 40분 이상은 기다려야 한답니다. 국수 한 그릇 먹을려고 40분이상을 기다려야 하다니~! 대식당은 거기 한 곳밖에 없었습니다.

아내가 축제장 밖에 바로 보이는 도보로 1분거리 식당으로 가서 먹고 다시 들어오자고 했습니다.

입구에서 사정을 말하니 제복을 입고 선글라스 낀 경비원?이 10분만 허락한답니다. 10분만에 어떻게 밥을 먹고 오냐고 따져 물으니 자기네들은 주체측에서 시키는대로만 한답니다.

본인이 사장이라는 사람(명함에는 총괄이사 손**)을 만나 사정을 얘기하니 규정이라 어쩔 수 없답니다. 밖에 나가게 하면 다른 사람한테 표를 준다나 뭐라나???(무슨 말인지 이해못함. 줄려면 맘먹으면 10분만에는 못주나?)

화가나서 환불을 요청(나가서 밥 먹구 재입장하기 위해)하자 규정이 20분이 넘으면 환불이 안된답니다. 화장실 갔다가 식당만 갔다온 터라 20분이 지나지 않았을거란 생각에 매표소에 갔습니다. 1시 6분에 발권했고 1시 32분 매표소 도착 발권후 26분경과 규정이 20분이라 6분초과되어 단호하게 환불이 안된답니다. 줄서서 화장실 갔다가 식당들른게 전분데 사장이라는 사람 하는말 화장실만 갔다왔는지 하늘만 쳐다보다 왔는지 자기는 알바가 아니랍니다. 요즘 갑질 갑질 하던데 누가 갑인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다시 들어갈건지 말건지 빨리 선택하라고 사과는커녕 얼굴 빤히 쳐다보면서 한 대 칠 기세로 재촉까지 하더군요.

재입장해서 유채꽃밭 쪽에 있는 스낵코너(떡볶이,꼬치등)에서 컵라면이라도 먹을려고 뚜껑을 여는데 뚜껑에 먼지가 수북~! 바닥에 흙먼지가 바람불고 사람들이 걸을때마다 올라온 것이 음식물에도...ㅠㅠ 튤립꽃은 아직 피지않은 봉오리만 있는 군락도 있었고, 구름다리?는 안전점검중이라는 표지만 붙어있고 입장불가......

설레는 맘으로 출발한 1박2일 주말 태안여행이 흙먼지로 범벅된 떡볶이와 컵라면만 먹고 1박이 아닌 당일로 변경되어 태안을 뒤로하고 청주로 돌아왔습니다. 다시는 태안 아니 서해 쪽으로는 발길도 안하려 합니다. 정말 실망했습니다. 혹? 갔다오신 분이 이글을 보시고 공감이가시면 댓글 바랍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도 부탁드립니다.

조목조목 증거삼아 찍은사진 SNS에 올리고 싶지만......

태안군청 홈피에는 올려서 담당자에게 태안군민 아니 전국에서 외국인도 많이 오는 축체에 내년부터는 저처럼 맘 상해서 돌아오는 사람이 없도록 돈벌이 수단이 아닌 축제다운 축제를 부탁드리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A. 답변

저는 청주에 사는 63년생 토끼띠 박**입니다.

작년에 큰아들 올해는 딸래미가 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아이들 입시 뒷바라지로 우리부부는 제대로된 여행을 할 수 없었습니다.

객지로 모두 떠나보내고 둘만의 여유를 누리는 중입니다.

이번 주말 어디갈까? 수목원을 좋아하는 아내의 의견에 17일 개장하는 태안 튤립축제로 결정하였습니다.

아침먹고 들뜬 마음으로 2시간40분을 달려 1시쯤 도착한 축제장~!

흙먼지로 가득한 주차장까지 1Km정도 남은 거리의 비포장 좁은 도로는 나오는 차량들과 들어가는 차량들로 초보운전자는 논으로 빠질 듯 위험천만......

줄서서 입장권(2매 18,000원) 발권까지 20여분 소요되었습니다.

그런데 입장권 검수하는 직원(요원?)이 특수부대소속? 검은제복에 워커~! 짙은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습니다. 머리에 리본하고 양손을 반짝반짝 흔들어주며 안내하는 놀이공원과는 사뭇 대조적이었습니다. 군에있는 아들 면회가는 기분?

도착해서 제일 급한건 화장실 이었습니다. 3시간동안 차안에만 있어서...

나는 남자화장실이라 바로 볼 수 있었지만 아내는 20여분 기달려서 겨우보고 나와서 하는말이 4칸중에 2칸이 고장수리중 이랍니다. 어제17일 튤립축제 개장한 화장실이 18일 오늘 고장~!!! 축제를 주체한다는 사장님 말로는 당당하게 부속이 없어서 수리를 못하고 있답니다.

바로 점심을 먹기위해 식당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아내는 줄을서서 기다리고, 나는 앉을 자리를 찾았습니다. 빈자리는 많았지만 탁자에 먹다 남긴 음식과 빈그릇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음식이 나오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카운터에 물어보니 40분 이상은 기다려야 한답니다. 국수 한 그릇 먹을려고 40분이상을 기다려야 하다니~! 대식당은 거기 한 곳밖에 없었습니다.

아내가 축제장 밖에 바로 보이는 도보로 1분거리 식당으로 가서 먹고 다시 들어오자고 했습니다.

입구에서 사정을 말하니 제복을 입고 선글라스 낀 경비원?이 10분만 허락한답니다. 10분만에 어떻게 밥을 먹고 오냐고 따져 물으니 자기네들은 주체측에서 시키는대로만 한답니다.

본인이 사장이라는 사람(명함에는 총괄이사 손**)을 만나 사정을 얘기하니 규정이라 어쩔 수 없답니다. 밖에 나가게 하면 다른 사람한테 표를 준다나 뭐라나???(무슨 말인지 이해못함. 줄려면 맘먹으면 10분만에는 못주나?)

화가나서 환불을 요청(나가서 밥 먹구 재입장하기 위해)하자 규정이 20분이 넘으면 환불이 안된답니다. 화장실 갔다가 식당만 갔다온 터라 20분이 지나지 않았을거란 생각에 매표소에 갔습니다. 1시 6분에 발권했고 1시 32분 매표소 도착 발권후 26분경과 규정이 20분이라 6분초과되어 단호하게 환불이 안된답니다. 줄서서 화장실 갔다가 식당들른게 전분데 사장이라는 사람 하는말 화장실만 갔다왔는지 하늘만 쳐다보다 왔는지 자기는 알바가 아니랍니다. 요즘 갑질 갑질 하던데 누가 갑인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다시 들어갈건지 말건지 빨리 선택하라고 사과는커녕 얼굴 빤히 쳐다보면서 한 대 칠 기세로 재촉까지 하더군요.

재입장해서 유채꽃밭 쪽에 있는 스낵코너(떡볶이,꼬치등)에서 컵라면이라도 먹을려고 뚜껑을 여는데 뚜껑에 먼지가 수북~! 바닥에 흙먼지가 바람불고 사람들이 걸을때마다 올라온 것이 음식물에도...ㅠㅠ 튤립꽃은 아직 피지않은 봉오리만 있는 군락도 있었고, 구름다리?는 안전점검중이라는 표지만 붙어있고 입장불가......

설레는 맘으로 출발한 1박2일 주말 태안여행이 흙먼지로 범벅된 떡볶이와 컵라면만 먹고 1박이 아닌 당일로 변경되어 태안을 뒤로하고 청주로 돌아왔습니다. 다시는 태안 아니 서해 쪽으로는 발길도 안하려 합니다. 정말 실망했습니다. 혹? 갔다오신 분이 이글을 보시고 공감이가시면 댓글 바랍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도 부탁드립니다.

조목조목 증거삼아 찍은사진 SNS에 올리고 싶지만......

태안군청 홈피에는 올려서 담당자에게 태안군민 아니 전국에서 외국인도 많이 오는 축체에 내년부터는 저처럼 맘 상해서 돌아오는 사람이 없도록 돈벌이 수단이 아닌 축제다운 축제를 부탁드리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태안튤립축제 담당자입니다.

쓴소리도 달게 받겠습니다.

관람객 한 분 한 분의 소리에 귀 기울여

좀 더 발전하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

답변글 목록

열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 축제란말은 빼세요~!!! 관람객 배려없는 돈벌이 수단~!!! 박원 2015-04-19 hit2807
2 reply RE:축제란말은 빼세요~!!! 관람객 배려없는 돈벌이 수단~!!! ffesti... 2015-04-19 hit2869
플라워파크몰
아다람몰